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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분야/서비스 역량

디지털 전환에서 가장 어려운 구간은 전략 수립 이후입니다 (DX)

hfcconsulting 2026. 7. 1. 14:40

DX 기획 · 레거시 현대화

전략은 작년에 끝났다.
시스템은 그대로다.

HFC Consulting — Hemingway From Cuba


회의실. 세 번째 분기 보고다. CTO가 슬라이드를 넘긴다. "DX 전략 수립 완료." 작년 슬라이드와 제목이 같다. 그 아래, 진행률은 12퍼센트다.

누군가 묻는다. "왜 멈췄습니까." 답이 길다. 레거시 의존도가 너무 높다. 전환 중 서비스를 멈출 수 없다. 현업이 새 방식에 저항한다. 세 가지 다 맞는 말이다. 그래서 아무것도 못 했다.

전략을 그리는 건 어렵지 않다. 그 전략이 시스템 사양이 되고, 일정이 되는 구간에서 대부분 멈춘다.

우리는 레거시를 진단하고, 전환 로드맵을 짜고, 구축 PM까지 한다. 현행 시스템의 기술 부채와 현업 의존도부터 먼저 측정한다. 그래야 그 12퍼센트가 다음 분기엔 다른 숫자가 된다.

우리의 방식

목표 시스템을 먼저 그리지 않는다. 지금 시스템이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부터 측정한다.
그 위에 전환 우선순위를 세운다. 서비스는 멈추지 않는다.


하는 일

네 단계

 

1. As-Is 레거시 진단

현행 아키텍처를 분석한다. 기술 부채와 현업 의존도를 잰다. 전환 우선순위를 데이터로 정한다.

2. To-Be 설계 · 전환 로드맵

목표 아키텍처를 그린다. 단계별 계획을 짠다. 서비스가 멈추지 않는 시나리오로 짠다.

3.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전환 전략과 아키텍처를 설계한다. 벤더에 묶이지 않는다. 멀티클라우드도 다룬다.

4. DX 시스템 기획 · 구현 관리

전략을 시스템 사양으로 바꾼다. 구축 PM을 맡는다. 전략의 의도가 구현까지 산다.


이런 상황이라면

✓ 핵심 레거시 시스템의 전환을 앞두고 있다
✓ DX 전략은 있는데, 구현 계획이 없다
✓ 클라우드 전환의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 처음 디지털 전환을 시작하는데, 어디부터인지 모르겠다

위 네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금이 이야기를 시작할 때다.

다음 분기 슬라이드 제목이, 같지 않도록.

현재 레거시 환경과 추진 방향을 보내 주십시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changks@hfcconsult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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