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사업관리 · Ep.05
하루 걸렸다.
청구서엔 사흘이라 적혔다.
개발자가 AI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 공수 산정은 어떻게 합니까 · HFC Consulting
발주 담당자가 청구서를 본다. 사흘치 공수다. 개발사 PM에게 묻는다. "이거 며칠 걸렸습니까." PM이 솔직히 답한다. "AI로 하루 만에 했습니다." 담당자는 청구서를 다시 본다. 어떤 숫자가 맞는 건지, 그도 모른다.
투입 시간 기준의 공수 산정은, AI 도구 사용을 반영하지 못한다.
빠른 게 곧 싼 건 아니다
빠르게 만든 코드도, 검증·테스트·문서화는 별도다. 표면적으로 줄어 보여도, 총 비용은 줄지 않을 수 있다.
발주자는 속도보다 품질을 본다
결국 중요한 건 납품물의 가치다. 공수 논쟁보다, 품질 기준을 명확히 정의하는 게 먼저다.
공수 산정 체크포인트 — Output 기반 산정 전환 검토 / AI 사용 구간과 비사용 구간 분리 산정 / 품질 기준과 대금 지급 연동 / 절감 효과 공유 방식 논의
"AI를 쓰면 싸야 한다"는 전제보다, 결과물의 가치와 품질을 기준으로 논의하는 게 양측 모두에게 공정하다.
HFC Consulting의 관점
25년간 공급사 선정과 계약 협상 현장에 있었습니다. RFP 단계에서 공수 산정 방식과 품질 기준을 같이 고민합니다.
1영업일 이내 답변 · 주식회사 에이치에프씨 컨설팅 · 대표이사 장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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