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사업관리 · Ep.03
기능은 있다.
그걸 왜 만들었는지는, 없다.
요구사항을 프롬프트로 썼습니다 — RD 산출물은 어디 있습니까 · HFC Consulting
새 개발자가 코드를 연다. 로그인 함수가 복잡하다. 왜 이렇게 짰는지 궁금하다. 깃 히스토리를 본다. 커밋 메시지는 "로그인 기능 추가"다. 전임자에게 묻는다. 전임자는 이미 퇴사했다. 그날 AI에게 뭐라고 물었는지는, 아무 데도 안 남았다.
요구사항을 프롬프트로 쓰면, 문서가 사라진다.
검수 기준이 없어진다
설계 문서가 없으면, 검수는 "맞는 것 같다"는 느낌으로 한다. 발주자와 개발사의 기준이 다르면, 분쟁이 된다.
유지보수가 어려워진다
의도가 기록되지 않으면, 코드는 블랙박스가 된다. 6개월 뒤, 누구도 그 함수를 건드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
변경 요청의 영향도를 못 잰다
문서가 있으면 영향 범위를 안다. 없으면, 코드를 직접 따라가며 추적해야 한다.
문서화 체크포인트 — 프롬프트 로그 관리 / 기능 단위 수용 기준(Acceptance Criteria) 문서화 / 아키텍처 결정 기록(ADR) / 산출물 목록에 AI 사용 내역 추가
문서의 형태는 바뀔 수 있다. 무엇을 왜 만들었는지 추적할 기록은, 반드시 남아야 한다.
HFC Consulting의 관점
AI 코딩 환경에서도, 기능별 수용 기준과 결정 기록이 사업관리의 핵심 산출물입니다. PMO 설계 단계에서 같이 정의합니다.
1영업일 이내 답변 · 주식회사 에이치에프씨 컨설팅 · 대표이사 장기석
'IT 인사이트 > AI시대의 사업관리(Project Manage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6/10) 납품물이 AI 생성 코드일 때, 검수 기준은 무엇입니까? (0) | 2026.07.01 |
|---|---|
| (05/10) 개발자가 AI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 공수 산정은 어떻게 합니까? (0) | 2026.07.01 |
| (04/10) AI Agent가 결정한 것, 변경관리 대상입니까? (0) | 2026.07.01 |
| (02/10) AI가 사흘 만에 만들었다는데, 일정은 왜 늘어납니까? (0) | 2026.07.01 |
| (01/10)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코드, 누가 검수합니까? (0) | 202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