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사업관리 · Ep.01
코드는 빨리 나왔다.
리뷰어는 멈춰 섰다.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코드, 누가 검수합니까 · HFC Consulting
코드 리뷰어가 화면을 본다. 함수 하나가 눈에 띄게 깔끔하다. 그가 작성자에게 묻는다. "이거 직접 짠 겁니까." 작성자가 잠시 멈춘다. "AI가 짰는데, 검토는 했습니다." 리뷰어는 다음 줄로 넘어가지 못한다. 무엇을 어디까지 봐야 할지, 기준이 없다.
바이브 코딩이 빨라진 만큼, 검수 기준은 그대로다. 셋 다 어려워졌다.
코드의 출처가 안 보인다
AI가 만든 코드와 사람이 짠 코드는 겉모습이 같다. 리뷰어는 그것을 개발자의 판단으로 읽는다. 프로젝트 고유의 규칙을, AI는 모른다.
설계서와 코드의 연결이 끊겼다
개발자가 설계서 대신 프롬프트를 썼다. 그 프롬프트는 문서로 안 남는다. 검수 단계에서, 의도와 결과를 맞춰 볼 게 없다.
테스트 통과율이 부풀려 보인다
AI가 만든 테스트는, AI가 아는 케이스만 본다. 도메인 특유의 엣지 케이스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검수 체크포인트 — AI 생성 코드 고지 의무화 / 코드 리뷰 절차 명문화 / 도메인 특화 테스트 케이스 별도 요구 / 보안 취약점 스캔 의무화 / 아키텍처 준수 여부 확인
AI가 만든 코드의 검수 책임은, 여전히 발주 조직과 개발사에 있다. 기준이 없으면, 그 공백은 결국 사업관리자가 메운다.
HFC Consulting의 관점
AI 코딩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검수 체계와 변경관리 프로세스를 어떻게 다시 구성할지 함께 검토합니다.
1영업일 이내 답변 · 주식회사 에이치에프씨 컨설팅 · 대표이사 장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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